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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천안화훼농촌지도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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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브·버섯·인삼 발효성분 담은 친환경 세정용품 ‘해무진’ 선봬
충남 천안화훼농촌지도자회와 인삼·표고버섯 재배농민이 세정용품 6종 세트를 출시했다. 조영회 기자 충남 천안 지역 농민들이 세정용품 시장에 뛰어들었다. 대기업이나 화장품 전문 기업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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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브·버섯·인삼 농삿군 뭉쳐 천연성분 세정용품 개발 일냈다
천안화훼농촌지도자회와 인삼·표고버섯 재배농민이 세정용품 6종 세트를 출시했다. 왼쪽부터 권혁만 허브파라다이스 대표, 정태원 충남인삼연구회 천안시 회장, 이재경 이노골표고버섯농원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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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품종 ‘난’ 개발로 로얄티 아끼겠다
이주원(왼쪽)씨와 유성태씨가 각각 재배하고 있는 ‘천운 ’과 ‘프린스 ’를 들어 보였다. 이 난들이 농가소득에 톡톡히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[천안시 제공] 화훼농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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